환경부 차관을 단장으로하는 2013년 중남미 그린카라반 민관 합동의 파견에 굴지의 대기업을 포함 하이젠이 선정 되었습니다.

목적: 중남미 유망국과 환경협력 지속이행 및 환경산업체 수주 지원

지역  

* (멕시코) 환경협력 MOU 체결(‘11.12월), 할리스코주 폐기물파워플랜트 구축사업 추진협약 체결(’12년,한국환경공단),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수립(‘13년, KEITI), GGHK 초청(’11~13, 4명) * (코스타리카) 환경협력 MOU 체결(‘10), 폐기물협력 이행약정서 체결(’12), 폐기물발전소건설사업 협약 체결(‘13.1월,한국환경공단) * (콜롬비아) 환경협력 MOU 체결(‘11.09월), 상하수도협력 MOU체결(‘12.11월), 환경보호정책연수(’11년, 13명), 폐기물에너지화 연수(‘12년),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수립(’13년, KEITI), GGHK 초청(’09~13, 9명) ㅇ (기  간) ˈ13. 9. 26(목)～10. 5(토), 8박 10일 ㅇ (장  소) 멕시코(멕시코시티), 코스타리카(산호세), 콜롬비아(보고타) * 기업수요, 기초정보조사 등 토대로 선정된 후보국 중 정부차원 지원 및 협조 우선 필요 국가 선정 ㅇ (출장자) 환경부 차관(단장) 등 총 30명 내외     官) 환경부, 외교부, 한국환경산업기술원, 한국환경공단 등     民) 두산중공업, 대우건설, 삼성물산, 선진ENG, 그린엔텍 (주)하이젠 등 10개사